클로드 페이블 5.1 공개 — 그리고 안전장치를 낮춘 “미토스”를 심사해서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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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페이블 5.1 공개 — 그리고 안전장치를 낮춘 “미토스”를 심사해서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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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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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9월 1일 클로드 페이블 5.1을 냈습니다. 캐시 읽기 값을 75% 내렸습니다. 그런데 같이 나온 미토스 5.1이 더 눈여겨볼 일입니다. 같은 모델인데 안전장치를 낮춘 판이고, 심사를 거친 사람에게만 줍니다.

페이블 5.1 — 값이 꽤 내렸습니다

  • 입력 100만 토큰 $10, 출력 $50.
  • 캐시 읽기가 100만 토큰당 $0.25로 75% 내렸습니다.
  • 앤트로픽은 일반적인 작업에서 약 25%, 에이전트처럼 같은 자료를 반복해서 읽는 작업에서는 최대 45%까지 싸진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읽기가 싸졌다는 말은 같은 문서를 여러 번 들여다보는 작업이 싸졌다는 뜻입니다. 긴 코드 저장소를 놓고 계속 고쳐 나가는 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성능 (앤트로픽 자사 발표 기준)

  • 과학 연구 작업(Terminal-Bench-Science 0.1) — 52.6%. 직전 페이블 5는 24.7%였으니 두 배가 넘습니다.
  • 코딩(Terminal-Bench 4.0) — 페이블 5.1 55.8%, 미토스 5.1 60.9%.
  • 분야를 넘나드는 추론(Humanity's Last Exam) — 도구 없이 60.9%, 도구를 쓰면 65.0%.
  • 컴퓨터 조작(OSWorld 2.0) — 느슨한 기준 77.9%, 엄격한 기준 41.7%.

미토스 5.1 — 이건 성능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토스 5.1은 페이블 5.1과 같은 모델입니다. 다른 점은 안전장치를 낮췄다는 것 하나입니다. 아무나 못 쓰고, 보안 전문가와 생명과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신뢰 접근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합니다.

보안 연구와 감염병 연구처럼, 위험한 내용을 다뤄야만 일이 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거기서는 안전장치가 연구를 막습니다. 그래서 모델을 푸는 대신 사람을 심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입니다.

위 GPT-6 아스트라 기사에서 ExploitBench 100%를 보셨을 겁니다. 취약점을 찾는 능력이 이 수준에 오면, 누구에게 열어 줄지가 성능만큼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같은 주에 두 회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이 문제를 건드린 셈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신뢰 접근 프로그램의 심사 기준과 신청 방법은 발표문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신청할 수 있는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어 성능에 대한 언급은 없고, 옛 모델의 지원 종료 계획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출처 · 앤트로픽 공식 발표 Introducing Claude Fable 5.1 and Claude Mythos 5.1 (2026-09-01, 2026-09-07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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