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6 아스트라 나온 지 나흘, 실제로 써 본 사람들 반응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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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에 공개된 GPT-6 아스트라를 두고 나온 반응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저희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나온 말이므로,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출처를 전부 함께 적었습니다. 원문을 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1. 좋다는 쪽에서 나온 말
한국어권에서는 클리앙에 9월 5일에 올라온 사용기가 눈에 띕니다. 작성자는 SVG와 복셀, 3D 모델링을 시켜 본 결과가 이전 모델과 비교가 안 될 정도라고 적었습니다. 글쓰기 품질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했습니다. 다만 프런트엔드와 디자인 쪽은 예외로 두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코딩 도구를 만드는 킬로(Kilo) 팀이 사전 공개판을 실제 서비스에 붙여 본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팀이 가장 크게 꼽은 것은 도구를 쓰는 능력입니다. 터미널이나 파일 조작 같은 작업을 시켰을 때 지금까지 써 본 어떤 모델보다 낫다고 적었습니다. 깃(Git) 관련 작업에서는 거의 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빈도도 올라가서, 틀린 것을 맞다고 우기는 경우가 이전 모델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보고했습니다.
2. 아쉽다는 쪽에서 나온 말
같은 킬로 팀이 부작용도 함께 적었습니다. 작게 고쳐 달라고 부탁해도 대규모로 뜯어고쳐서 돌려주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웹 검색과 도구 사용도 필요 이상으로 많이 합니다. 새로 생긴 능력을 스스로 과하게 쓰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표현했습니다.
사용량 제한을 지적한 목소리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클리앙 글의 댓글에서, 상위 요금제로 작업을 몇 개 돌리자 곧 제한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3. 숫자로 나온 것
킬로 팀이 공개한 값 기준으로, 터미널 작업을 평가하는 Terminal-Bench에서는 아스트라가 클로드 페이블 5.1보다 2점 앞섰습니다. 반면 Artificial Analysis의 코딩 지수에서는 페이블 5.1보다 0.2점 낮았습니다. 즉 코딩 전반에서 한쪽이 이겼다고 말할 상태가 아닙니다. 작업 종류에 따라 순서가 바뀝니다.
요금은 같은 글 기준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50달러입니다. 빠른 모드를 쓰면 두 배가 됩니다. 요금은 자주 바뀌므로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십시오.
출처
· 클리앙 사용기 (2026-09-05)
· 킬로 블로그, 사전 공개판 실사용 기록
· 테크크런치 출시 보도 (2026-09-03)
위 내용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저희가 직접 측정한 값이 아닙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떠셨습니까. 특히 한국어로 긴 글을 쓰게 시켰을 때 어떤지가 궁금합니다. 영어권 후기에는 이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짧게라도 댓글로 남겨 주시면 모아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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