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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서 사진이랑 PDF를 손으로 직접 고칠 수 있게 됐어요

관리자 Lv.10조회 1

한 줄로

챗GPT 안에 포토샵이랑 PDF 편집기가 작게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말로 시키다가 마음에 안 들면, 이제 슬라이더를 직접 밀어서 고칠 수 있어요.

뭐가 달라졌나요

지금까지 챗GPT에 사진을 올리고 "배경 좀 지워줘"라고 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음에 안 들면 또 말로 설명해야 했어요. "아니, 조금만 더 밝게… 아니 그건 너무 밝아…" 이런 식으로요.

이제는 챗GPT 화면 옆에 편집 창이 하나 더 열립니다. 거기서:

  • 사진: 바꾸고 싶은 부분을 마우스로 칠하거나 클릭해서 고른 다음, 그 부분만 색을 바꾸거나 밝기를 조절해요. 밝기·색감·선명도 조절 막대가 나와서 직접 밀면 됩니다. 포토샵 회사(어도비)가 만든 기능이라, 포토샵에서 하던 일을 훨씬 쉽게 하는 셈이에요.
  • 카드뉴스·포스터 같은 디자인: 사진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고쳐요.
  • PDF: 문서를 열어서 글자를 바로 고치고, 형광펜으로 줄을 긋고, 메모를 달 수 있어요. 형광펜 그은 부분을 챗GPT한테 "이거 무슨 뜻이야?"라고 물어볼 수도 있고요.

편집 창에서 고친 건 챗GPT가 다 기억해요. 사진을 다시 올리거나 "아까 그거 있잖아"라고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이런 때 써 보세요

  • 중고 거래 사진: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만 골라서 지우고, 물건은 조금 더 밝게.
  • 학교 과제·회사 보고서 PDF: 오타 하나 고치려고 원본 파일 찾아 헤맬 필요 없이 PDF에서 바로 수정.
  • 계약서·약관: 돈 내는 조건이 적힌 문단에 형광펜 긋고 "이거랑 관련된 다른 조항 찾아줘".
  • 인스타 올릴 음식 사진: 접시 색은 그대로 두고 음식만 살짝 선명하게.

직접 해 보는 순서

  1. 챗GPT(웹 또는 앱)를 열어요.
  2. 사진이나 PDF를 올리고 "어도비로 고쳐줘" 또는 "이 사진에서 컵만 더 밝게 해줘"라고 써요.
  3. 옆에 편집 창이 열리면, 고치고 싶은 부분을 클릭하거나 칠하고 조절 막대를 움직여요.
  4. 마음에 들면 저장. 마음에 안 들면 챗GPT한테 말로 다시 시켜도 돼요.

편집 창이 안 뜨면 아직 내 계정에는 적용이 안 된 거예요. 어도비는 "오늘부터 전 세계에 적용을 시작한다"고 했으니 며칠 뒤에 다시 해 보세요.

알아 두면 좋은 것

  • 이 소식은 어도비가 9월 29일에 먼저 발표했고, 국내 기사는 10월 19일에 나왔어요.
  • 어도비는 챗GPT뿐 아니라 클로드, 슬랙에도 같은 플러그인을 넣고 있어요. 어떤 AI를 쓰든 어도비 도구를 쓰게 하려는 거죠.

아직 확인 못 한 것

  • 한국 계정에서 진짜 되는지 직접 눌러 보지는 못했어요. 되는 분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공짜인지. 이번 발표에는 돈 얘기가 없어요. 이 플러그인이 처음 나왔을 때(8월) 기사에는 "기본 기능은 무료, 전부 쓰려면 어도비 유료 구독 필요"라고 돼 있었는데, 이번 편집 기능이 어느 쪽인지는 모릅니다.
  • 챗GPT 무료 계정도 되는지, 아이폰·안드로이드 앱 모두 되는지도 써 있지 않아요.

출처

확인일: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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