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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구글 포토 내용이 광고에 쓰일 수 있다? 바뀐 점과 끄는 법

관리자 Lv.10확인일 2026-10-27

한 줄로

지메일·포토를 구글 검색 AI에 '연결'한 사람은 그 데이터가 광고 맞춤에도 쓰일 수 있게 됐습니다. 연결한 적이 없으면 해당이 없고, 연결했다면 끌 수 있습니다.

무엇이 바뀌나요

  • 구글 개인정보처리방침이 2026년 10월 16일자로 바뀌었습니다.
  • 예전에는 드라이브·지메일·포토 콘텐츠로 맞춤 광고를 하지 않는다고만 적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뒤에, 사용자가 이 데이터를 맞춤 광고를 하는 다른 구글 서비스에 쓰도록 허용하면 예외라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 '허용'이란 개인 인텔리전스처럼 구글 검색(AI 모드 등)에 지메일·포토를 연결하는 기능을 켜는 것입니다. 방침에는 검색이 허용받은 데이터로 "광고를 포함한 콘텐츠를 맞춤설정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 구글 도움말 설명: 받은편지함·사진첩을 그대로 광고에 쓰지는 않지만, AI가 거기서 뽑은 요약·발췌·추론 정보는 광고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광고주는 지메일·포토를 볼 수 없고, 인종·종교·성적 지향·건강 같은 민감한 주제로는 광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제미나이 앱 채팅은 광고에 쓰지 않는다고 제미나이 개인정보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 주의: '사람은 안 본다'는 약속은 없습니다. 연결된 데이터의 요약·발췌(짧은 메일은 메일 자체)를 사람 검토자가 볼 수 있고, AI 학습에도 쓰일 수 있다고 도움말에 나옵니다. 포토의 사진 자체는 악용 신고 같은 경우가 아니면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적용되나요

  • 한국어 개인정보처리방침에도 같은 내용이 10월 16일 발효로 들어가 있습니다.
  • 지메일·포토 연결 기능 지원 목록에 대한민국과 한국어가 있습니다(만 18세 이상, 개인 계정). 이 목록에 EU 회원국은 보이지 않습니다.

끄는 법

연결은 사용자가 직접 켜야 하는 선택 사항입니다. 아래는 컴퓨터 기준이며, 구글이 검색 설정 화면을 바꾸는 중이라 메뉴가 조금 다를 수 있다고 도움말에 안내돼 있습니다.

  1. 연결 끊기: Google 계정의 Google 검색 서비스 맞춤설정 → 추가 개인 인텔리전스 → 연결된 콘텐츠 앱에서 Google Workspace·Google 포토가 연결돼 있으면 해제합니다.
  2. 맞춤 추천 끄기: Google 계정 → 데이터 및 개인 정보 보호 → 맞춤설정 → Google 검색 서비스의 맞춤 추천을 사용 중지합니다(바로가기 google.com/search-personalization). 콘텐츠 앱 연결은 이 설정이 켜져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3. 지메일 쪽 설정(선택): Gmail → 오른쪽 위 설정 → 모든 설정 보기 → 기본설정 탭의 Google Workspace 스마트 기능 → Workspace 스마트 기능 설정 관리 → 다른 Google 제품의 스마트 기능 끄기 → 저장.
  4. 맞춤 광고 끄기: 내 광고 센터(myadcenter.google.com) → 개인 맞춤 광고 옆 사용 안함 → 확인. 광고는 계속 나오지만 시간대·현재 검색 같은 맥락 기반 광고로 바뀝니다.
  5. 기록 정리(선택): 연결을 끊어도 검색 서비스 기록은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니 activity.google.com에서 확인·삭제합니다.

아직 확인 못 한 것

  • 1번 화면의 해제 버튼 이름(도움말엔 연결 방법만 있음)
  • 맞춤 추천을 끄면 기존 연결이 자동으로 풀리는지, 3번만으로 검색의 지메일 접근이 막히는지
  • 한국에서 포토 연결이 되는지(일부 지역은 안 된다고만 적혀 있음)
  • 지금 실제로 지메일·포토 기반 광고가 나가는지
  • 휴대폰 앱의 메뉴 경로

출처

1차 (구글)

2차 (보도)

확인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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