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본격 착수 — 전 국민 무료, 11월 베타 12월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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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9월 4일 본격 착수했습니다. 수행사는 SKT·카카오·KT 세 컨소시엄입니다. 보도 기준 11월 베타, 12월 정식 출시입니다.
세 곳이 각각 뭘 하나
- SKT — 계획부터 실행, 결과 확인까지 처리하는 실행형 AI 서비스. 앱·웹·전화·문자로 접근합니다.
- 카카오 — 메신저를 입구로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묶습니다. LG유플러스와 함께 전화 AI 서비스의 간단한 판을 연내 내놓습니다.
- KT — 정보 검색, 비교, 공공 서비스 신청을 한 번의 대화 흐름 안에서 처리합니다. 네이버 포털과 IPTV, 제휴 채널로 접근합니다.
접근 경로가 넓습니다
전화, 문자, 앱, 웹, 메신저, 네이버 포털, IPTV, 그리고 다나와·무신사·직방 같은 제휴사입니다. 앱을 새로 깔지 않아도 되는 쪽으로 설계했다는 뜻입니다. AI를 안 써 본 사람에게는 이 점이 성능보다 중요합니다.
규모
각 컨소시엄에 2026년 GPU B200 512장이 지원되고, 이용자 서비스에 대한 예산 지원은 2027년부터 들어갑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각 컨소시엄이 어떤 모델을 쓰는지는 정부 공식 발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국산 모델 이름을 특정한 보도가 있으나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해 여기 적지 않습니다. 무료 이용의 한도(하루 몇 회, 어떤 기능까지)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베타 신청 방법과 정확한 날짜도 아직 없습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에 SKT·카카오·KT 3개 컨소 선정 (2026-08-28) · 착수 보도 2026-09-04 · 2026-09-07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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